근데 부먹이건 찍먹이건 중요합니까?

전 둘다 선호해서(부어먹던 찍어먹던 잘 만드는 탕수육집에서 먹으면 그만아닐까? 라는 주의자)

 

그리 문제 안삼는데....

 

 

 

다만, 맛없는 탕수육은 용서할수없을뿐...'ㅁ'

 

(부먹이던 찍먹이던, 탕수육 튀긴게 재대로 안튀겨지면 분노함. 부먹이 반드시 눅눅할꺼란 편견을 가지시는분들이잇는데, 사실 정말 잘하는 탕수육집은 부먹해도 부은뒤 5분이내먹으면 바삭바삭함)

뭐라고요?

사실 탕수육은 소고기 탕수육이 甲임 ㅋㅋㅋ

전 둘다 용인할수있는 사람입니다.

부먹이던 찍먹이던 맛있으면 그만이니까요'ㅁ'

그냥 지 꼴리는대로먹으면되지 왜 그걸따지는지모르겠음 ㅇㅇ 맛잇으면됨

심지어는 인천의 몇몇업소는 아예 보는앞에서 부어서 주더라고요.

왜 저러나 싶었는데, 먹어보니 알겠더군요... 탕수육 먹는 시간내에는 안 눅눅해졋어요.

단, 짜장면 나오고 남은거 먹을려니깐 그땐 눅눅해지더군요. 그래도 맛있었던게 함정

ㄴ대.다.나.다

어쨌든 맛만 좋으면 그만 아입니까?

부어먹으면 못남기잖음

ㄴ 탕수육을 남길생각을하다니... 소식하시는군요.

그냥 유머코드 아닐까요ㅋㅋ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똑같이 싸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