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일은 의외로 분위기가 좋음

뒤숭숭한 위기감도 위기감이고

마침 팬들 많은 티원이랑 프라임에

종족밸란스도 괜찮고

정윤종이랑 조마루면 밸런스도 있고

코엑스면 그래도 워커힐급의 접근성은 아니고.

나도 갈 생각.

참고로 내가 직관관 장소는 다 흥했음

지금이야말로 팬들의 충성심을 행동으로 보여줘야할 때

님 군대 가면? ㄷ

시파는 못볼듯.

19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