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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05 15:55:58 KST | 조회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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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상되는 바를 써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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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아래내용은 추측일뿐, 정확한 정보가 아니므로 신뢰성은 0%입니다.
일단, 진지하게 연맹과 협회의 협의 후 팀 통합이 진짜로 이루어질꺼같고
여기에는 건전한팀이 제무가 불투명한 팀을 인수하는방식이 될꺼같음.
가령, 웅진은 살아남는다치더라도(아직 확정까진아님), STX나 아주부(여긴 계약끝나는대로 접을꺼같음)같은경우가 해당될수있을꺼같음
그리고, 팀리그같은경우, 정말로 협회&연맹으로 합쳐질꺼같음.
현재로써 협회같은경우는 stx의 해체는 불가피해보이고(스폰을 구하면된다지만... 제8구단의 예처럼 어디 쉽나....)
연맹도 지금 팀수가 적죠.
그런이유로 다음시즌 개최가 두 단체 모두 힘든부분이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팀리그가 열린다치면, 두 단체의 연합리그가 되지않을까싶습니다.
혹은 반년간 이벤트전하고, 내년에 한다는 블리자드의 팀리그 통합에 맞춰갈지도 모르겠군요.
혹은 이건 최악의 가능성입니다만, 프로리그 자체의 삭 ㅋ 제 ㅋ 가 일어날지도 모르죠.
그렇게될경우도 아귀가 맞거든요. 선수들 방출은 리그의 축소를 뜻하기도하고요. 하지만 이 경우는 1%이하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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