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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04 23:12:52 KST | 조회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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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저테전 양상은 바야흐르 팽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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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모르고 뛰던 저글링과 맹독충
미니맵 중간에 뜬금포로 박혀있는 지뢰 두방에
가을저녁 떨어지는 낙엽과 같이 흐드러지다.
리플을 확인하니
지뢰하나 13킬
또 하나 20킬
아 데이비드킴이여
오늘 또 한명의 저그유저가 스타를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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