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도 참 어렵나보네요

시즌 동안 똑 같은 엔트리를 구성해 출전했다.

김민기 감독: 로스터에는 11명이 등록되어있지만, 도중에 그만둔 선수를 제외하곤 지금 현장에 있는 8명이 전부다. 스타2는 온라인으로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숫자를 줄여도 큰 타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준PO부터 결승까지 엔트리가 비슷했던 것은 우승에 가까운 엔트리를 짰기 때문이다. 오늘 출전을 하지 못했던 선수들도 기회가 된다면 얼마든지 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참.....

크...

김성현 김영주 말곤 전 선수 출전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