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제일 재미있게 본 결승을 뽑으라고 하면

김원기선수 우승이 생각나네요 ㅋㅋ

뭐든지 처음은 풋풋하고 신선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거 같아요

무한가스러쉬 ㅋ

전 박현우 선수와 정종현 선수 경기 재밌게봤어요 ㅎ

스투판 최고의 결승은 2012 GSL 시즌2

박현우선수 정종현선수 결승도 정말 재미있었죠 끝까지 손에 땀을 쥐고 봤어요ㅋㅋ

이번 결승도 기대해 봅니다. ㅋㅋ

전 Oct. 시즌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3대1까지 보면서 이번 결승도 원사이드구나하고 밥먹고 왔더니 6경기 후반대고
결국 역스윕기회까지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