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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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02 02:58:07 KST | 조회 | 288 |
제목 |
웅진, 류원 코치님도 역할이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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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임하고 귀농하신 손승완 전코치님의 역활도 컷던 거 같네요.
자날까지 압도적인 승률을 보이던 웅진이
군심으로 전환 이후 비교적 기세가 약해졌는데
----------군심에서 웅진 성적--------------------
3위 웅진 스타즈 11승 10패 +9
- 4라운드 4승 3패 +5
- 5라운드 4승 3패 +4
- 6라운드 3승 4패 +0
-------------아르노르님이 정리해주신 것-----------------
아마도 이때쯤이 손코치님이 떠나고 류원코치님 혼자 남게된 시기가 아닐까 싶음여.
http://n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04051055240075161
위의 손코치님 사임 기사가 4월쯤에 쓰였으니 그때쯤 사임했다고 친다면, 군심 발매 직후..
결국 자날까지 2명의 코치가 활약하며 좋은 성적이 나오다가
군심으로 전환되며 더 많은 관리가 필요했을 시기에 오히려 코치가 한분만 남게 되었던 것인듯..
덕분에 약간은 군심이후 주춤했던 모습이
이번 결승에도 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류원 코치님 혼자서 고생이 많으실듯요.
근데 아마도 모기업인 웅진이 위험해서 코치를 추가 영입 하는 것도 어려울듯하고..
재균 감독님 인터뷰보면 류원 코치님이랑 둘이서 부단히 노력중이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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