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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02 01:42:16 KST | 조회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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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가 가까워오니까....내가 지은 죄를 좀 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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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 하면 키배벌이고 싸우고 한 것 하고
온갖 인신비방에 욕설까지 마다하지 않았는데
조금이라도 좀 살갑게 사람들을 대했으면 어쨌을라나.
뭐 현실상에서는 좀 과감하게 해보고 싶은 거 못해본 게 좀 한이 되는듯.
스2가 웬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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