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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02 01:06:29 KST | 조회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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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피하니까 이것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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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개X끼들이 서로 싸울려고 짓는거에요.
다행히 앞집개와 산책중(?)이던 개랑 주인이 있었는데 앞집문때문에 문에 서로 맞대고 계속 짖어대는거죠.
만약 문이 없었다면 둘중 한마리는 죽었을거 같애요.
이때 갑자기 욕구가 생기는데 그산책중이던 개를 앞집개앞마당으로 던져서 둘중 하나죽게 해버렸으면 어땟을까? 하는 소원이 생각나는겁니다.
왜 그런생각을 했냐하면... 이집주위가 너무 시끄러워서 소음을 하나라도 줄이고 싶어...ㅠㅠ
윗집초딩들 소음, 주말교회 소음, 마의 삼각지대에서 가끔식 교통때문에 싸우는 소음, 비행청소년이 오토바이를 끌고와서 시끄럽게하는 소음,개들의 합창하는 소음(24시간 향시대기임.), 고양이가 울부짖는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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