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예선이 욕을 심하게 먹었고 아직도 먹는이유

그당시 협회 선수들은 적응중이다 배려차원이다

 

라는데

 

이미 갓유진 선수 같은 선수가 존재했음

그리고 병행리그에도 유독 두각을 나타내는 상위 선수들이 있었음

 

게다가 비슷한 시기에 열린 WCS 한국 예선에서 김기현 선수가 예선을 뚫기도 하고

예선 결승까지간 선수들도 있었고

본선에는 굉장한 활약을함

 

스타리그도 까놓고 보니 잘놈잘 못놈못

 

결국 안좋은 방향으로만 작용함

 

애초에 연맹 협회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프로의 세계에서 배려라는게 왜 있는거냐가 가장중요함

 

 

 

아 무슈제이 GSL 예선 참가안한것도 한 몫한듯

이말이 정답인듯 싶네요

시즌4는 보이콧까지 치려했던

무슈제이 GSL 예선 참가안한것도 한 몫한듯

이건 협회빠들도 쉴드칠수없는 흑역사

이래나 저래나 섞는게 제일 낫다고 분명 뒷말 나온다고 그때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얘기했는데

솔직히 옥션온겜 흑역사임

정윤종이 잘해서 잊고 있었는데 결국 라데온 말이 틀리지 않은것 같다 시발 스타리그 쓰레기

라데온이라고 부르니 이상하네요 하드웨어님

분리형 예선은 분명 욕 먹을 일이였죠

뭐 이제와선 의미없는 얘기져.

다 옜날일이라

근데 일단 자날옥션은 미친듯이 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