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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02 00:49:24 KST | 조회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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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선수가 처음 공식적으로 비협회랑 붙은 건 WCS 한국본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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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종 신노열이 맨 처음으로 주가 올리면서 처음 떠올랐고
김민철이 그 당시엔 고병재에게 핵관광당하던 그 시절.
그리고 그 다음 시즌에 시드 6장을 협회에게 퍼주면서
정윤종 이제동이 시즌4 코드S로 시작, 이때 정윤종은 바로 4강을 찍고
이제동은 삽을 퍼면서 SAB라인이라는 라인을 공식적으로 등장시켰지여.
하지만 분명한건 신노열이 우승한 마지막 자날 시즌까지는
전반적으로 협회가 비협회에게 확실히 밀리는 그림새가 많았고,
마지막 시즌이 되어서 19대 13으로 비교적 숫자도 비슷해지고 우승도 신노열이 하면서
완벽히 밸런스가 맞았으나,
자날에서 그슬 우승한 협회선수는 신노열이 유일.
무슨 자날옥션 시즌 이후로 자날끝까지 엿맹이 우승한적 없다느니 뭔 거짓날조는 자제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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