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르페의블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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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01 00:16:20 KST | 조회 | 254 |
제목 |
스타2 프로리그 2012-2013 시즌 결승 미디어데이 (웅진 vs 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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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310590)
Q - 결승전에서 몇 세트만에 승리를 결정짓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지 알려달라 (위 사진)
확정된 결승전 엔트리. 2세트에서 양 팀의 에이스가 맞붙게 되네요.
다가오는 8월 3일,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2012-2013 시즌 결승전이 치뤄집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우연히 기사를 들춰보던 중에 오늘이 미디어데이였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질의 몇개를 간단하게 첨부합니다.
Q - '이 매치업은 다소 예상하지 못했다'고 하는 부분이 있었나? 그리고 여섯 경기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수령은?
김민기 감독 - 웅진이 (지나치게)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 엔트리가 웅진이 많이 꼬였다. 이재균 감독은 부인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웃음). 김유진 선수와 백동수 선수의 3경기가 분수령이 되리라 본다.
이재균 감독 - 엔트리가 너무 좋으면 선수들이 자만하게 된다. 시간도 충분했고, 주장 윤용태 선수를 비롯해 선수들이 부담이 없지는 않겠지만 충분히 연습해 해법을 찾아내리라 믿는다. 1경기가 가장 중요하고, 1경기를 잡으면 4:0 승리도 자신있다. 1, 2경기를 모두 내주면 다소 어려운 결승전이 될 것이다.
Q - 에이스 결정전에 기용할 선수는 결정되었나?
이재균 감독 - STX는 뻔하지만 아주 강한 카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 카드를 예상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에이스 결정전만 두 달 가까이 준비한 선수가 있다(웃음).
김민기 감독 - 두 달 가까이 준비한 카드가 있다고해도.. 또, 그런 선수가 실제로 있는지 의문이다. 진짜 두 달 준비한 선수가 있는지 결승 끝나고 한번 찾아가 보도록 하겠다(웃음).
Q - 모기업에서 프로리그 결승에 관심이 있는지? 혹시 포상에 대하 언급해줄 수 있나?
이재균 감독 - 포상은 사무국에서 전담하기에 잘 알지 못하고,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라는 암시만 받았다. 웅진에서 아주 높으신 분들이 결승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계신다. 각 계열사 대표님들이 응원의 코멘트를 남겨주셨기에 많은 기대를 안고 있음을 느낀다. 절대 질 수 없다.
김민기 감독 - 창단 이후 프런트에서 우리에게 관심이 없었던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었다. 포상은 우리 팀 스스로가 우승이라는 목표에 집중하고 있기에 큰 관심은 없다. 알아서 잘 챙겨 주시리라 믿고, 일단 결승에 최대한 매진하겠다.
Q - STX에서 은퇴했던 선수들이 결승전에 응원을 오는가? 혹시 서지수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김민기 감독 - 은퇴한 선수들에게 응원 오겠다는 연락이 오고 있다. 서지수 역시 개인 사업으로 바쁘지만, 시간이 맞는다면 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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