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종이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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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31 12:53:26 KST | 조회 | 338 |
제목 |
8,90년 생들은 자기도 모르는 누나가 있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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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태아의 성별이 뭔지 모르던 시절에는 낳아봐야 아이의 성별을 아니까
여아 살해가 심하지 않았음. 그래서 아들 낳을 때까지 딸, 딸, 딸, 아들 이런 식으로 낳으니까
최소한의 자연 성비는 맞았지. (자연 성비가 여자 100에 105임)
그런데 뱃속의 아이 성별을 감별하고 선별적으로 아이를 골라 낳다보니
남자만 훨씬 많아지게 됨. 이 글을 읽는 엑스퍼들 중에서도 뱃속에서 죽어간 누나를 가진
사람이 있을수도 있음. 그저 모를뿐.
결국 전세대의 어처구니 없는 남아선호사상때문에 고통받는건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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