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날개 마지막 미션을 보면 왜 레이너 특공대가

그 수많은 캐리건의 저그 군단의 엄청난 물량 공세를 버텨내며 유물 발동 시간까지 버틸 수 있었는지, 왜 챠 행성에 안전하게 무사히 상륙할 수 있었는지 답이 나오죠. 다름 아닌 건설 로봇들이 저글링들을 우습게 때려잡는 캐깡패여서 그럴 수 있었다는 것이 설명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레이너 특공대의 병력 하나하나가 일당백이었다는 소리죠. 그게 비전투 유닛이었다고 해도 말이에요.

월페이퍼에도 보면 건설로봇 한마리가 저글링 3마리 처치하는 스크린샷도있죠

ㄴ 소설을 읽어보시면 3마리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