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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PGLauncher
작성일 2013-07-28 20:29:29 KST 조회 167
제목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이죠.

어찌 보면 예전부터 이미 택신의 전성기는 스타리그에서 탈락하고 PC방으로 내려가면서 끝나게 된 것 같거든요. PC방으로 내려가게 되면서부터 ㅇㅅㅌㅅ의 전설이 시작된 거니까요. 그런데 프로리그라는 존재 때문에 택신이 택뱅리쌍 타이틀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프로리그의 존재가 택신의 전성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고 예토전생 시켜줬다는 얘긴데 지금까지도 ㅇㅅㅌㅅ의 신화를 유지하며 PC방을 통과하지 못하는 거면 이미 예선으로 가게 되면서 전성기는 끝났다고 하는 거죠.

 

프로리그 없었으면 과연 택신이 지금까지도 게이머 생활을 유지할 수나 있었을까 싶어요. 프로리그의 존재가 없었다면 이미 2년 전에 은퇴한 선수가 되어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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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입대 (2013-07-28 20:31: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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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잡빠들 발기시킨 장본인중 하나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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