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류 갑인듯 ㄷㄷ;

부료선 (2013-07-25 00:56:41 KST)

하여튼 그종족 언플이 참 지림. 사람 하나 ㅄ으로 몰아가는데는 뭐가 있음.

왜 모선이 순식간에 프저전 최종병기의 위상에서 갑자기 모함과 버금가는 잉여로 다시 전락했는가를 논하는데

뜬금없이 '모선의 의의는 세레모니용이므로 본래의 용도랑 맞지 않으니 당연히 칼질당해야함'

아니 여보쇼. 그 세레모니 운운한게 언제 나온진 아시고 그럽디까?

그리고 지 까면 다 그종족이랑께요!!

정작 나는 무작위로 갈아탄지 2년이 넘었는데ㅋㅋㅋ

꼭 지들 까면 다 일베충 운운하는 누구들이랑 비슷하게 안 보이시나.

지 까면 다 그종족의 음모인듯 ㄷㄷ;

이야. 뭐만 하면 가카의 음모 운운하던 누구랑 똑같네그려.

게임도 안하고 징징만 연구하는 ㅉㅉ

여러분들 이러다 블럭드심요 ㄷㄷ

세레모니용이면 우모처럼 패치를 안해야지

모선 내가 알기로 두번정도 패치했는데

제가 좀 모르고 까칠한건 인정합니다.
근데 먼저 시비 털고 피해자 코스프레는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모선핵이 너무좋아서 모선이 세레모니용...

블쟈가 언급한 대로라면

집정관은 절대 거대패치 먹으면 안되었음.

그러니까 제말의 의도는 모선이 원래 그리 큰 역할을 부여하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모선의 중요성이 커지니까 블자에서 그걸 싫어해서 성능을 대폭 축소시킨게 아니냐 이말입니다.

모선 잘쓰라고 패치도 해줬음

군심베타땐가 모선 패치된건 감충 고자만들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블쟈는 그냥 밸런스 잘 맞고 대회만 좆흥하면
지들 컨셉따위는 개나줘버려도 상관안해하는 집단이에여.

어디까지나 모선이 잉여화된 이유는,
아기모선이 기능상으로 거의 동일한 역할을(시간왜곡) 하고 있으며,
또한 모선이 꼭 나와야만 했던 이유, 즉 무감타가
감염충의 너프와 폭풍함의 등장, 그리고 공허의 변화 등으로 사실상 사장되었기에
모선을 뽑을 이유가 없어진 거져.

사실 모선은 프저전에서나 최종병기였지 프프나 테프에선 보이지도 않았고
모선 자체가 아니라 오로지 소용돌이 때문이었는데 그게 없어졌으니
뽑을 이유가 사라진 것이져.

사실 소용돌이용으로 뽑은거지 모선 자체는 굴욕적인 장면만 많이 나옴

언데드의황금기 / 모선 버프된건 가속말곤 없던거 같은데요.

개소리라 운운하면 누구나 빡칠 수밖에요... 말 좀 순화합시다.

그니까 큰 역할을 하라고 패치라도 해준거잖아요

님은 큰역할을 부여안했다면서요

ㄴ 패치 방향으로 보면 성능을 너프하는쪽으로 패치됬는데요. 모선이 잘 등장하지 않는상태에서 큰역할을 부여할 의도였다면 버프를 했겠죠.

소용돌이 무적시간이라던가

자날시절 프저전 모선핵이 세레머니용이였다고 해놓고

왜 군심에서 너프된 애기만 하는거죠?

ㄴ 군심이 나올 시기가 다가왔고, 밸런스는 군심에서 고쳐지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