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안한지4월 됬네요. 그동안 변함이 어땟는지?

스타2 출시하자마자 사고 군단의심장도 출시하자마자 산 사람인데

 

스타2 사자마자 켐페인깨고 대전 좀하다가 다이아5까지 가보다가 접고

 

군심 나온다니까 바로 사고 켐페인 재밌게 깻던 기억나고

 

켐페인 깨자마자 바로 접었음 그때 lol 하고있었을때여서

 

스타2 대전할 생각조차 없었음 켐페인 깨고 다시 롤갔었음 ㅋㅋ

 

 

그러다보니까 4월 흐르고 스타2 군심 샀는데 캠페인만 깬게 너무 아까워서

 

대전 해보려고 지금 까는중이거든요.

 

 

내가 궁금한게

옛날엔 말이 많았잖아요 테뻔뻔 저징징 프징징

 

특히 옛날엔 내주종족 저그가 암흑이였었고

 

 테뻔뻔 불릴정도로 프로토스<테란>저그 이런 상성 이였잖아요

 

 

지금은  어떤상성으로 나타나고있어요?

 

내가 짐작해보자면 저그가 가장 강해보일거같은데

 

아니면 테란 여전하다거나? 밸런스 잘맞췄나?

 

 

그리고 테란 주종족으로 바꿔볼 생각인데 빌드 요즘 뭐 써요? 해불탱 아직 쓰이나요?

테사기

ㄴ 테언플

ㄴ 테뻔뻔

ㄴ 저약체

ㄴ 프보통

지금은 테란 >>>>>>>>>>토스, 저그

아직도 테란 강해요?? 뭐지 군심 초기엔 저사기라고 들었었는데..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겟네

ㄴ 지뢰사기

기갑병 너프로 테프전은 좀 나아졌는데 저테전은 아직도 헬

ㄴ 제가저그라 저그의시각으로봐서그럼 ㅋㅋ

ㄴ 아직도 해법 안나왔어요??

흐미; 테란 아직도 거뜬히 버티고있네 테란의날개라고 말이 많았더니 이번엔 테란의심장이구만.

ㄴ테란의심장으로 돌아오는데 1년 반쯤 걸림..

사실상 2011년 말부터는 테란이 약세였다가 최근에 와서야 겨우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