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토스가 사기소리 들을뻔한건

2012 핫식스 시즌2에서 정말 너무나도 아깝게 놓쳤고 (4강3토스로 설마 우승못하겠냐는 우스갯소리가 현실화된)

무슈제이 시즌3는 우승하기는 햇어도 워낙 해운절의 임팩트가 강해서 프사기를 덮어버림

결국 기억나는 프사기가 없음

여담으로 오픈시즌3, gsl 마취 우승한 장민철 전성기 때는 장민철빼고 토스들 다 ㅠㅠ래서 뭐 딱히; 

정윤종 런하기 전에 잠깐 정윤종만 사기포스 보여줌

정윤종 스타리그 우승할때 프사기 향 살짝 나다가 바로 사라졌죠.

프사기라고 할만한 시절은 wcs 한국본선 즈음부터 시작된 멸뽕전성기가 다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