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저전 문제는 결국 의료선 문제 아닌가요?

료선 상대하려면 뮤링링 가야 하는데

지뢰가 이걸 다 잡아 먹고...

 

그래서 바드라로 가면 걍 부료선에 털리고

 

결론적으로 왜 부스터는 넣었는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견제 특성화를 위한 건 이해하는데, 부스터가 너무 op임. 마린 다 잡아먹히고 후속도 없는 상황에서 튀는게 아닌바에야 전투 한탕하고 불리하다싶으면 튀면 뮤탈로 꽁무니 몇마리밖에 잡지를 못함.
부료선 부스터 다될때 즈음이면 후속 마이오닉과 합류하는게 대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