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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23 12:48:02 KST | 조회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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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 썻지만 현 프로리그의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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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을 너무 팀리그에 혹사시킨다는점에있죠.
예를들면 sk의 선택과 집중 웅진도 이패턴으로 가고있고 stx도 비슷합니다.
stx는 만약 탈락했으면 이신형 IEM보냈을거에요. 근데 KT이기고 바로 기권.. 이건 대회 여는 제작사에게도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아예 sk 웅진처럼 처음부터 나오질 말았어야죠. 저는 이신형에게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이신형이 IEM나온다고해서 기대한 해외팬들도 엄청 많았을텐데 그사람들도 안타깝죠.
개인적으로 보면 이건 이신형의 선택이 아니라 게스파의 압벽이나 stx사무국에서 못가게 막은거같네요.
스타2는 개인리그가 주가 되어야하고 절대 팀리그가 주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팀리그의 축소를 주장하는거구요.
그리고 제가 분란으로 몇번 경고먹은적은 있지만 남에게 피해준적은없습니다. 제 나름대로 토론으로 싸우다가 블럭당한거구요.
그리고 veve 당신 협회충인거 다아는데 아닌척하지말구 내글마다 나타나서 시비걸고 가는데 앞으로 그러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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