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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22 20:41:40 KST | 조회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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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 좀 더 직관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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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을 들고 있는 캐릭터 - 사거리가 길고 저격 기술을 가진 캐릭터.
쌍권총을 들고 있는 캐릭터 - 지속딜이 강력하고 범위난사를 하는 캐릭터.
보라색 모자에 지팡이를 들고 있는 캐릭터 - 일순간 적을 녹여버리는 마법사 캐릭터.
하반신이 뱀, 상반신이 여자인 캐릭터 - 독으로 지속 피해를 입히고 정면의 적을 석화시키는 캐릭터.
하반신이 말, 상반신이 남자인 캐릭터 - 창을 휘두르며 적진을 휘젓는 딜탱형 캐릭터.
등등
도타도 스나라던가 본플이라던가 드렌 같은 애들은 무슨 역할을 하는 애인지 확실히 알아볼 수 있어 좋지만
페보나 이오나 위버나 쉐데나 딱 처음 봐서 얘가 무슨 역할을 하는가 직관적으로 잘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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