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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22 06:56:15 KST | 조회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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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 하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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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를 즐길 때와 같은 상황.
스타1,2로 싸우듯이 롤유저와 도타유저가 싸운다. 롤독, 도타부심이라며 싸운다.
롤을 이기고 1등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스타2처럼 망겜 소리를 듣는다.(스타2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선 망겜 소리를 듣지만 세계에선 의외로 잘나간다. 실제로 잘 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줏어들음. 아닐 수도.)
언제쯤 게임 갖고 안 싸울까 싶네요. 지역감정이니 정치니 이린 걸로 싸우는 건 그렇다쳐도
게임으로는 왜 싸우는지 사람들은 안 싸우고는 못 배기는 듯 싶습니다.
ㄸ도 안 쳤는데 급현자모드 와서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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