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6강에 간 선수

D조 순위 모름, 하지만 진출 : 최재성

E조 2명 : 박진영, 루시프론

해당 선수들은 WCS 포인트 25점을 얻고 싱글 토너먼트에 참여합니다.

한 명만 더 이기면 상금권에 들어갑니다.

추가로 퀀틱 유니폼 나름 간지나는군요.

사실 다전 풀리그의 특성상 2승 - 1승1패 5,6주차 경기 선수 단두대매치 - 2패의 경우가 4회차까지 만들어져도 득실>승자승이 확실히 살게 되면 2승의 선수는 조1위로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의 수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실제 조성주 선수와 김영진 선수의 경우 득실이 인정되었으면 통과순위가 바뀌는 거였다는 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