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7-19 21:47:12 KST | 조회 | 159 |
제목 |
초창기 그스틀은 팀리그의 목적을 제대로 실현하는 리그였음
|
본선에 잘 나오지 못한 혜성들이 주로 많이 등장헀고...
본선에 잘 쓰이지 않는 새로은 구도의 맵들이 대거 시도되었고...
그 결과 나온 것은
좁디좁고 조루같은 래더맵에서 벗어나서 자체제작맵을 스2의 대세로 만들게 된 것과...
개인리그에서 안보이던 스타들의 대량발굴,
그리고 체계화되지 못한 스2에서의 게임양상의 본격적인 체계화 등을 들 수 있을듯.
팀리그가 이 정도의 순기능만 하는 정도라면 뭐라 합니까.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