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포시는 재밌던데

포시의 긴장감을살리고, 리그의 텀을 줄이는 방법은...

예전에 전기리그, 후기리그, 그랜드파이널 인듯  :D

티원 트리플 크라운때 쩔었는뎅..

트리플 크라운 솔직히 말만 들어봐도 우왕 쩜 ㄷㄷ 하는데 연단위 리그다보니까 우승 한번이라 뭔가 엄청 밋밋한 느낌임

님이 생각하는 목표는 지금 스2판에서 절대 이뤄질 수 없음;

제발 현실파악좀.

무슨 14팀 프로리그니 뭐니 뜬구름잡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보는 내가 답답할지경.

12팀 프로리그도했는데뭐..ㅠ

ㄴ그런 극약처방은 당장은 몰라도 결국 시간이
좀 지나자마자 판 줄어드는 것만 가속화시켰다는 것은 님도 잘 알텐데

애시당초 스1은 국내말고는 아예 대회라는 것 자체가 없다시피 한 시절에다 개인리그조차도 지금에 비하면 가뭄에 콩나듯 열리던 시절인데 그 때 기준이랑 지금과 같을 수가 없잖내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