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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PGLauncher
작성일 2013-07-19 21:12:17 KST 조회 303
제목
스1의 인기가 최고로 절정이었던 시절에는 이런 전망도 있었죠.

오죽하면 이대로 계속 순항하면 충분히 프로야구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과대망상 수준의 전망도 설득력을 얻던 시기였습니다. 현실은 갈수록 인기가 떨어지는 스1에 주5일제를 도입하며 호흡기 붙였던게 0809 프로리그였고 그나마도 그 시즌이 끝나니까 스1의 인기는 그야말로 회복 불가 수준으로 바닥을 치기 시작했고 개인리그도 곰TV가 후원해주던 때를 마지막으로 완전히 하향세를 걷기 시작했죠.

 

진짜 스1이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거품이 많이 껴있던 2005년 ~ 2006년은 뭔 헛소리가 나오든 그게 어느정도 설득력 있게 들릴 정도였어요. 그 때는 진짜 스1을 바둑에 비유하면서 끝나지 않고 영원할 거라 믿었던 컨텐츠의 게임으로 여겼으니 오죽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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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 (2013-07-19 21:14: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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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악질 스꼴이 주장하던건가
NoWHere (2013-07-19 21:14: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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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아이디를 삭제해서리 관중 1억 드립짤이 없네
RPGLauncher (2013-07-19 21:15: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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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때는 거의 왠만한 스1 팬들은 스1을 영원히 갈 줄 알았던 컨텐츠로 알았으니 새삼 놀랄 것도 없어요. 저도 그 말에 정말 그렇게 될까? 생각하며 꽤 솔깃해 했던 시기였으니까요.
NoWHere (2013-07-19 21:16: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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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 돋는 생각임. 스테레오 티비를 15년동안 볼 생각 한거지 LED 나오고 뭐나오고 뭐나오고 하는데
RPGLauncher (2013-07-19 21:17: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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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지금 와보면 정말 멍청 돋는 생각인데 옛날 그 때의 게시판 돌아보면 레알 그걸 수긍하는 분위기가 대세였는지라 정말 충공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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