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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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9 21:12:17 KST | 조회 | 303 |
제목 |
스1의 인기가 최고로 절정이었던 시절에는 이런 전망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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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이대로 계속 순항하면 충분히 프로야구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과대망상 수준의 전망도 설득력을 얻던 시기였습니다. 현실은 갈수록 인기가 떨어지는 스1에 주5일제를 도입하며 호흡기 붙였던게 0809 프로리그였고 그나마도 그 시즌이 끝나니까 스1의 인기는 그야말로 회복 불가 수준으로 바닥을 치기 시작했고 개인리그도 곰TV가 후원해주던 때를 마지막으로 완전히 하향세를 걷기 시작했죠.
진짜 스1이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거품이 많이 껴있던 2005년 ~ 2006년은 뭔 헛소리가 나오든 그게 어느정도 설득력 있게 들릴 정도였어요. 그 때는 진짜 스1을 바둑에 비유하면서 끝나지 않고 영원할 거라 믿었던 컨텐츠의 게임으로 여겼으니 오죽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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