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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9 19:30:47 KST | 조회 | 184 |
제목 |
2012까지의 올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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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고 쫄깃한 경기들이 속출하는 중에 경기력 포텐을 폭발하며 올킬을 찍는다.
->얼마안가서 개인리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거듭선전을 펼친다.
->환호와 스타탄생의 발판.
현재의 올킬러: 그냥 상대팀이 존나 못한다.
->허무한 경기 속출
->개인리그 두각? 예선 뚫기도 힘들다. 또는 코드A(현 첼린지리그)에서 전전긍긍.
->관심종범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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