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수 은퇴 같은 소리 하네

- 잠시 은퇴를 고려했던 것으로 아는데
▶ 집안에 살짝 문제가 생겨서 은퇴를 생각했었다. 다행히 잘 해결 돼서 계속 프로게이머를 하게 됐다. 차지훈 코치님과 김정환 코치님이 마음을 다잡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다. 정말 감사하다.

생각만 하다 만 걸 가지고 은퇴라고 몰아가는 사람들이 문제.

팀리퀴드 빨랑 안 고치나.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메이저가 그렇게 트윗한게 문제였죠

공식정보도 아닌 걸 공식정보인양 글을 써서 전세계사람들 다 보게 만드는 게 문제.

메이저 탓이지..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를 퍼트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