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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7 20:30:11 KST | 조회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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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가 되고 싶다던 남동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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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시절 행정보급관님이 특전사 출신이셔서
연락해서 서울에서 뵙고
되기위해 준비해야할것,
무얼 하고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고 그런 것 물어보고
셋이서 막걸리에 홍어[..난생처음... 우웩..]도 먹어보고...
그러고 집에 왔는데
남동생이 꿈을 포기했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어릴때 꿈을 접게만들었나... ㄷㄷㄷ?
지금은 상병인데, 말뚝 박을래? 물어보면
절대 싫다고 하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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