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버러지들이 점점 교묘해지고 진화하고 있음.

운지 같은 경우는 거의 쓰지 않는 '사어'라서

일베에서만 쓰이는게 눈에 잘 띄고, 일베충으로 감별하기도 편한데.

노무노무, 쩔뚝이 같이 일베가 아니더라도 쓸 수 있는 말 (노무노무는 너무너무의 변형, 쩔뚝이는 원래 있는말)

로 일베 색깔을 지우면서 유행어처럼 퍼뜨리려고 함.

저런말 쓴다고 뭐라고 하면

'님 피해망상 쩌시네' '뭐만하면 일베래' '일베 유저 외에도 다른 상황에서도 쓰거든요?'

말을 말자 ㅅㅂ

'님 피해망상 쩌시네' '뭐만하면 일베래' '일베 유저 외에도 다른 상황에서도 쓰거든요?'

ㄴ 근데 이게 실제로 있는 경우라 ;;;;

어디서 본 닉네임이다 했더니

어그로계의 장인 종이접기였어...

타 사이트 말도 강탈하려는 수작도 부림
ASKY라던가...

요즘은 광주힐링운동이라고 부르고 민주화를 힐링으로 바꿔서 부르던데요 ㅎㅎ 이제 힐링도 일베어될 기셉니다

플엑에 글쓴거 많지도 않은데 어그로 장인소리까지 듣다니 허허 감개무량하구만

그건 종이접기가 아니라 종이비행기 아니었남?

ㄴ 그,그런건가요?! 착각했다!!

종이접기님 죄송합니다 OTL

괜찮아요 착각할수도 있지.

종이접기나 종이비행기나 머릿속이미지는 비슷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