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오늘 사람 많이 왔다지만

저건 한섭 베타키라는 유인빨로 이룬 거품이라고 봐요. 나도 도타 좋아하지만 서든이나 월탱리그에서 경품나눠주고
군심 초창기에 소장판때문에 사람이 몰린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저걸 유지할 수 있느냐 마느냐죠. 넥슨이
돈을 열심히 뿌려대고 있는데 운영 개판처럼하면 쫙 빠질 가능성이 커요. Tv매체 노출이 힘든것도 아쉬운 부분이고

저번주에 300명 온건 모르시나봐요

근데 도타는 워낙 게임도 괜찮아서 이대로 갈거같은 느낌도 듬

전 오히려 오픈되면 지금보다 흥할거같은데
근데 저번에는 확실히 빈자리가 조금있었음.

개소리죠. 관중 계속많았는데, 누가보면 오늘만 많이온줄알겟네

월탱이 진정한 거품이었지 ㅋㅋ

롤도 초반에 스킨빨이라는 애기 있었음
그냥 좀더 시간이 흐르면 알수 있을듯

관중 마니 온건 맞는데 넥스캐쉬쿠폰 티셔츠 경품증정 이런게 없었어도 마니 왔었을까 쿠폰이랑 경품 없었다면 관중 십분이 일수준 됐을거라구 봄. 순수 경기자체가 보고 싶어서 온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봄. 월탱리그도 쿠폰 경품빨로 현장관중은 마니 왔지만 정작 시청자수나 유저수는 시망수준이었음

누가 망한다고 함?. 그리고 저번주도 넥슨 캐쉬라는 경품이 있었는데. 현재 롤이 네임밸류만으로 경품없이 아ㅡ리카나 직관관중 대박치는거 보는 그 수준인것마냥 설레발을 치니까 그렇지

이게 전설로만 듣던 도독충인가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