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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3 07:42:38 KST | 조회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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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곡은 참 좋지만 어떤 의미로서는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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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트랙 모두 2011년에 발매된 곡으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한 획을 그엇다고 봐도 무방한 트랙들...
아직까지도 유명 아티스트들의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되고 리믹스,부틀렉을 따지면 ㄷㄷㄷ;;;
근데 이 두 곡이 발매된 뒤로 이름모를 아티스트들 부터 유명한 정상급 아티스트들 까지 소위 에픽식 드랍, 아톰식 드랍을 즐겨써서 '이 곡이 이 곡 같고, 저 곡이 저 곡 같네!?' 현상이 발생!
소위 성괴마냥 각기 다른 의사들이 수술했지만 결과물은 똑같은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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