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99cwal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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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2 22:02:13 KST | 조회 | 302 |
제목 |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채팀장이 해설하다 한 말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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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팀장이 해설하다가 최성훈이 해외팀 가서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MLG 우승하는 거 보고 해외에서 영어 배우고 학위 따고 돌아오면 뭘 해도 된다고.........똘똘하게 사는 거라는거 듣고 뭔가 짠했는데 프로게이가 원래 최상위권 극소수 아니면 돈도 안 되고 게임 안 하면 커리어에 별로 남는 게 없는 직업.
솔직히 인생 전체 놓고 보면 해외팀 가서 아예 해외 상주하는 게 더 나을 거 같네여. 만약 나라면 그럴듯. 외국어만 좀 연마해도 꽤 남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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