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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1 22:06:33 KST | 조회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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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에 심령비디오 올라와서 올리는 경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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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선생님이시고 동생두명이 고등학생일때
저는 오전수업이 없어서 집컴으로 겜하다가 학교가는게 일상이였는데
여느 때처럼 컴을 하는데 집안에서 기침? 소리가 나는 거임....ㄷㄷ
방 다 돌아 봤는데도 아무도 없고...
위층에서 났나보다 하고 다시 하는데 기침소리가 자꾸남...
여동생 방에서 나는것 같은데 아무도 없고
귀신이런거 안믿는데 사람숨어있나 무서워 지드라구요
나중에 동생한테 겁줄려고 니방에서 자꾸 기침소리나는데 아무도 없음...ㄷㄷ
그랬더니 여동생이 자동방향제라고 함ㅅㅄㅂ
주기적으로 뿜어주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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