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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1 17:24:20 KST | 조회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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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각인된 KT 출신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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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E 스포츠의 아이콩.
큰 덩치의 팀플저그였던 사나이
프로토스: 현재는 롤 업종에 종사하는 두분.
테란: 이영호
(1명이 더 있어야 황황밸인데.)
위에 4명은 누구인지 안말해도 알겠죠? x퍼 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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