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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1 13:14:00 KST | 조회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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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이 취할 수 있는 경우의 수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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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대 연장
8월부터 협상기간임. 계약 종료 3개월 전부터.
방법은 EG의 주도 하에 이제동하고 임대연장에 대한 협상을 하고서 그 결과를 가지고 진에어랑 임대연장에 대한 협상을 하면 됨.
2. EG로 완전 이적
이 경우에는 이제동의 몸값에 해당하는 이적료를 진에어에 지불해야함.
이 방법은 이제동의 주도 하에 EG와 진에어가 이적 협상을 하면 됨.
3. 진에어로 복귀
아무런 협상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진에어로 복귀하게 됨. 다만 연봉협상이나 이런 건 추후에 진에어 내부에서 진행.
4. 타팀 이적
이 경우에는 이제동을 원하는 팀에서 진에어와 협상을 해서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갈 수 있음. EG는 전혀 관여하지 못함.
5. 은퇴
이 경우에는 11월까지 EG소속이고, 11월부터 진에어로 돌아가 남은 계약기간동안 활동하다가 은퇴하면 됨. 은퇴처리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진에어에 있음. 근데 가능성이 거의 없음.
제목에는 4가지라고 썼는데 5가지네 ㅋ.
그리고 임대 아니다라고 하는 소리 집어 치우셈. '임대계약서'가 존재하는데 무슨 이적 같은 소리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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