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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7-10 15:43:47 KST 조회 355
제목
건담웨라 새로운 피해자 전문

웨라사건 가해자인 검담웨라 (정XX) 이십색기가

이런사건도 있는지 몰랐던 저에게 또 똑같은 짓을 하려했습니다. 능숙한걸로보나 수법으로보나 상습범이 분명하다 생각되서 글쓰게됬습니다.

저혼자 피해자면 왠미친 더러운새끼 만낫거니하고 잊고 넘어가려했는데, 여럿인거 같아서 이딴 십색기는 고영욱처럼 매장시켜야한다고 생각하고 용기내고 글씁니다.

현재 mook클랜 클랜마스터이며 (mookimp =정XX) 웨라사건과 같은 수법과 치밀함으로 성추행을 상습적으로 일삼고있습니다.

현재 쉬쉬하는 피해자가 많을것이라고 생각하고, 고소를하려는데 이십색기가 고영욱처럼 너무 치밀해서 고영욱 고소시킨 방법으로 고소하려합니다.

혼자 고소하기엔 증거불충분에 맞고소로 역관광 시킬것이 뻔하니, 고영욱 조졋듯이 피해자들이 힘을합쳐 용기를내서 조져야한다 생각합니다.

숨기려하지말고 이런 버러지색기 조져야합니다.

제발 도움주세요.

웨라사건은 웨라치시면 충분히 웹에 넘쳐나고요.

저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평소 롤을 즐겨했으며 즐겨하다보니 높은 랭크티어를 갖게되었습니다.

-어느정도 높아지자 프로욕심이 생기게되고, 여러방면으로 어떻게하면 될수있을까 방법을 찾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팀도꾸려보고, 그 동시 클랜에 가입하여 인맥을 넓혀보자 생각하고 mook클랜에 가입하게됩니다. (이떄는 웨라사건 가해자인 정XX 십색기가 클마인지 전혀몰랐음 사건조차몰랐고 게다가 숨기고) 

-정XX십색기를 처음만난건 mook클랜 번개때 신촌에서 클원 다수와함께 만난 술자리에서 였습니다. 여기서부터 이십색기가 왠지 너무 스킨쉽이 과하다는걸 왜눈치못챗을까요 아오 둔한 병신나란새끼

-어느정도 오프에서 자주만나게되고 서로친해져갔습니다. (이십색기 진짜 너무잘해줘서 존나착한 밥,술잘사주고 돈잘대주는형으로만 생각하고있었음)

-클마라는 지위+나이+자주만남으로써 신용을 쌓기시작한 이색기는 점점 계획을 잡기시작합니다.

-어느날부터 증산올래?(자기집) 이라는말을 자주하기시작합니다.

-그전부터 자기는 얼마든지 프로만들어줄수있다는 떡밥을 자꾸 던지면서 현혹합니다. (웨라를 이떄알게됨 웨라를 강조하고 명문클 어쩌구 12년 운영 어쩌구 프로를 자기손으로 몇명을 키웟다는둥 이름까지대면서 또 갈산역에있는 웨라피시방에도 대려간적이있는데 거기서도 진짜 프로게이가있고 친분과시를 자꾸하면서 신뢰를 주기시작함)

-계속 내가 정XX십색기한태 혹할수밖에없게 유혹합니다. (잘해주고 밥사주고 술사주고 프로떡밥자꾸깔면서)

-그러다 2013년 7월 6일 토요일 그십색기의 계획아래 전 놀아나기 시작합니다.

-피방대회때문에 노량진에 가기되었는데 (7월 6일) 이십색기가 끝나고 증산에 놀러올래라고 말합니다.

-당연히 친해졋고 밥잘사주고 pc방비 다대주는 형이 부르는데 누가안갈까요 콜하고 갑니다.

-가서 pc방에서 즐겜즐겜하고 끝나고 즐먹즐먹하고 하는새에 시간이 너무 늦어집니다.

-이십색기가 자연스럽게 자기집으로 안내합니다. 난 그떄까지도 난 존나순진했고 좋고 착한형 (주변사람들에게도 이미지를 존나착하게 잘만들어둠)이라 + 클마여서 오 여기가 클마네집인가 게다가 레미안 +_+ 이런느낌으로 그냥 신나하고 들어갑니다.

-게다가! 결정적인건 30대에다가 레미안살고 + 부모님도 함께삽니다. 여기까지 이색기가 게이고 성추행하는 개시1발 버러지새낄찌 누가압니까?

-의심없이 들어가서 또 거기 컴퓨터로 즐겜즐겜하고 아침에야 잠듭니다

-7월 7일 오후에 일어났는데 (4~5시쯤) 이날까지도 아무일없엇습니다. 난물론 옷을입고 안마대인가? 쩃던 거기서 자고 그십색긴 방바닥에서 쳐잣습니다.

-일어나고 차려준밥먹고 (개맛... 밥도마싯졍..어휴 나란병신..) 정XX십색기랑 pc방에갑니다. 또즐겜즐겜하고 날새서 집에들어옵니다.

-7월 8일 아침쯔음에 날새서 들어온 피곤함으로 잠에듭니다.

-7월8일 오후쯤 (5~6시쯤) 다시 일어납니다.

-이때까지도 별일없엇습니다. 다만너무 뻐근할뿐; (안마침대인가 거기너무 불편함;) 계속 뻐근해서 목을만지니까 이때부터 이십색기가 작업을 시작합니다. (다노림수란걸 당하기직전에야 꺠닫다니 나란병신새끼)

-피곤하지? 뻐근하지? 하면서 자꾸 스킨쉽을 ( 어꺠주물주물) 합니다. 나야뭐 아네 ㅋ 하면서 주물주물 받습니다. (착한형이 그냥 어꺠주물러주는 그런상황인줄암;)

-이개색기가 슬슬 스킨쉽이 찐해집니다.(등주물즈물 어꺠주물주물) 근데난 진짜 순진한건지 병신새낀지 전혀 의심없고 그냥 뻐근햇는데 시원해서 아무상관안했습니다.

-그러곤다시 pc방갑니다.(아, 지금에야 주마등처럼 스쳐가는데 pc방사장이 이새끼가 상습범인거 거의 확실한 증언같은걸했습니다. 내가 첫날 pc방비는 어떻게해요? 라고하자 다대준다라고 말하니까 거기 근처에있던 사장이 걔원래 남는게 돈뿐이라 너같은 학생대꼬 자주와라고 말하는것! ㅇ시1발 이때조차 눈치를 못채다니 나란병신;) 그러고 아시다시피 같은패턴으로 집으로 돌아옵니다

-7월 9일 아침에 찬규십색기 집에와서 다시 피곤에 쩔어 잠에듭니다. 일어나보니 또 4~5시쯤이고 너무더웠는지 땀을 많이 나있었습니다. 2틀동안 안씻은것도 있고해서 찬물에 씻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어느정도 친해졋다 생각하고 2틀동안 있는새에 내집처럼 편해져서 팬티차림으로 침대에서 쉬고있었습니다.(여름엔 보통 팬티차림으로 있거든요 집에선 물론 사각팬티)

-이색기가 이제 점점 적극적이게됩니다. 제가 몸이많이 뻐근해서 (말햇듯이 안마침대가 불편함 이게다 노림수인거같음) 목을많이 손으로 주므르자 직접 주물러주기 시작함.

-이때까지도 나란병신은 (피곤함+뻐근함+별생각없음+아니면지금와서 드는생각이지만 이색기가 조공한 음식들에 약틀탓던지--; 진짜 몽롱함) 별생각없이 안마를 받음

-그러다가 어디서 있던건지 그 손으로잡고 안마봉이 4개달린 안마기계로 안마를 해준다고함

-나야 떙큐니까 콜함

-등안마를해주니 너무 편하고 좋았음 (기계로) 이때까지도 의심하지못함 나란병신은

-그러다가 앞으로 누워보라고합니다.

-듣도보도못한 배안마를 시작합니다. (기계로) 나야뭐 해준다니 친절한형의 호의겟지하고 흔쾌히 콜합니다.

-근데자꾸 짜증나게 방광쪽을 자극하는데 기계로 안마의 일부겟지 생각하고 말로는 그렇게하면 느낌이상하다고 말을하는데 계속 합니다.

-짜증나서 거기말고 다른데해달라고 거부합니다.

-그러곤 허벅지를 해주는데 졸라시원합니다.

-근데 슬슬 이십샋기가 안마기계를 허벅지위로 대기시작합니다.

-사타구니까지 올려서 부랄에 그 뭐냐 진동이 닿게합니다.

-짜증나서 거부하고 옆으로 돌려서 더자려합니다. ( 피곤해죽겟는데 ㅅㅂ) 이때까지도 별생각없었음 --;

-근데 이 버러지색기가 살짝 잠든세에 나를 다시 앞으로 뒤집어놓고 만지작거리기 시작하는겁니다 -- 아오시1발 이떄 역겨워 디지는줄 이떄부터 좆됫구나 하고 느낌

-기계가아닌 손으로 더듬더듬거리고 (안마하듯이) 처음엔 졸립고 몽롱해서 손으로 안마해주는건가? 그렇겟지? 제발? 이런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이시발럼이 허벅지를 주무르다가 점점 사타구니쪽으로 옮깁니다 애매하게 진짜 애매하게 존슨건드렷으면 발로까고 이십색기가 넌뒤졋어 현행범으로 신고할꺼야! 가 가능햇을텐데 이때동안 잘해준것도잇고 내오해일수도있고 남자끼리 과민반응하는건가? 별생각 다들면서 그래도 느낌역겨우니 실눈을떠보는데 게슴츠레하게 바라보면서 만지고있는겁니다 이시1발--;

-이건 좆됫구나 싶어서 이시1발 이거 모르는척 아무일없던척 티안내고 헤어진후 이색기 콩밥먹이자 생각을 이떄부터 생각하빈다.

-이십색기가 어깨주무르다가또 애매하게 점점내려오더니 가슴을 조물락 거릴라해서 시1발 가슴만지는순간 흠칫해서 

-그 존나지금생각해보니 어색하게 그 아빠가 어릴적 꺠울떄 이미꺠있으면서 막꺠어난척 그런 깨어난척으로 꺠어나면서 

-티안나게 앉아있다가 옷좀입어야겟네하고 옷을입고, 떄마침 어머니 만만세 엄마 전화가 와서 너무안들어오는거같다고 집에오라고 전화를줍니다 ㅠㅠ!

-그래서 옷빨리 입고 가야한다고 말하고 떄부터 두근두근거리고 머리존나빨리돌아가고 별생각다들고 그렇다고 이색기 십변태개호로 시발련인거 눈치챗다는티 내면 어케될지몰라서 평소처럼 친한형동생모드로 자연스럽게 행동합니다.

-그냥보내기 아쉽다고 밥사준데서

-평소처럼 행동하려고 평소처럼 그냥 얻어먹습니다

-그러곤 이색기가또 전철까지 바려다준답니다 --;

-그래서 여기서 싫은티내면또 눈치챌까바 ㅇㅋ 하고 역겹지만 역까지가서 빠이빠이하고

-2013 7/ 9 9:27 디지털 미디어시티에서 출발

-2013 7/9 10:15 춘의역 도착

-2013 7/9 11시경 집와서 (오기전에 일단 친형한태 자초지종얘기하고 내일 경찰서 가자함) 존나흥분한 상태로 클원에서 신용가는사람들한태 말하고

어케 고소미먹일지 존나 고민하다가 

지금이글쓰게 된겁니다.

이시1발 버러지 게임계의 고영욱새끼 진짜 깜빵쳐넣어야합니다.

나이어리고 프로지망하는 애들상대로 지위+경제력등을 이용해서 이시1발 미친 버러지같은짓 하는 싸이코 변태새끼 조지려면 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제발 숨기지말고 비슷하게 당하신분들은 밝혀주시고 웨라사건떄 즐겨찢기님도 협조해주셔서 이시1발색기 깜빵에 쳐넣어야합니다. 지금흥분해서 욕이많이 섞여있는점 이해해주시고, 정XX 남성성추행 상습범새끼 진짜 조질수있게 도와주십시오.

일단은 내일 바로 경찰서갑니다. 오늘이군요..



링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465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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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어그로중독자 (2013-07-10 15:44: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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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무서워 ㅠㅠ
드론은인구수 (2013-07-10 15:48: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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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거 같은데 ㅋㅋ
아이콘 청취자 (2013-07-10 15:52: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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