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프로리그 후원을 SK플레닛이 한거랑 비슷한 거겠죠.

SK 텔레콤이 후원을 할수도 있지만, 자회사인 플레닛이 한거처럼.

대한항공이 스폰할수도 있지만, 더 광고하고 싶은 진에어를 앞으로 밀어다 놓고, 서프에도 이름을 올려두는 방식인듯 ㅎㅎ

그렇죠. 대한항공 보다는 진에어가 국내에서는 홍보효과가 더 뚜렸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조현민 전무 인터뷰에서도 그렇게 말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