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더라와 기타 정보 종합해보면 스타2와 롤판이

스타2

 

1안 - 현체재유지, 내년에 있을 블리자드의 팀리그 통합을 보고 조치할 가능성있음

 

2안 - 이번시즌 마무리후 프로리그와 GSTL의 통합

 

이 두가지안에서 왔다갔다 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진에어 네이밍창단전까진 2안이 유력했으나, 네이밍 창단 된 지금은 1안과 2안이 5:5정도로 포스트시즌끝나고 케스파와 곰티비의 협의에 따라 많이 갈릴껄로 예상되네요.

 

 

 

LOL

 

1안 - 챔스와 프로리그를 각각 개별진행

 

2안 - 챔스와 프로리그를 통합진행

 

 

 

현재 LOL리그같은경우는 신규리그로 프로리그를 추가할 여력이 당장 없습니다.(현재로도 스케줄이 빡빡하거든요.) 그래서 방법은 2안인 두개의 리그를 통합하는방법이 현명합니다만,

 

만약, 제2 방송사입지의 회사가 LOL리그 중계에 끼어든다면, 1안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NLB는 예전처럼 나이스에서할듯...)

 

이 역시 챔스끝나면 케스파측에서 뭐라고 하겠죠.

 

 

 

앞으로의 상황이 혼돈 파괴 망가인상태네요 뭐라고 단정짓기 어려운 상황이 된거같네요.

 

 

Gstl 질질 늘리는거 보면 물밑에서 통합움직임이 있는건 확실한듯

ㄴ ㅇㅇ 그러하죠. 안봐도 비디오인상황...

현재로써는 방송일정이나 뭘로보나 롤 스2 통합 프로리그가 제일 유력해보이긴 한데
저래된다면 삼성이나 웅진같이 아직 롤팀 없는 팀들이 분명 반발할테고.. (좋은선수 이미 다 팀소속으로 가버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