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애니,영화는 미스테리든 속편은 naver...라고 느껴진게,,,,

쏘우1,2는 진짜 재밌게 봤는데  3로 넘어가면서 이놈들이 스토리나 구성을 치밀하게 만들 생각안하고

어떻게 하면 더 고어하게 만들지만 생각해서 그런지 더 역겨워 지기만 하고,,,

 

스크림이나 파이널데스티네이션도 딱 그런느낌,,,,

 

 

 

일애니는 쓰르라미울적에는 꽤 그럴듯 하게 한번 봤었는데

괭이갈매기 가면서 걍 역겨운 장면만 범벅하는거 보고 너도 글렀다 딱 그 생각,,,

터미네이터 2

스타크래프트 2... 아차차

개인적으로 가장 잘만들어진 속편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