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북미가 유럽보다 꿀일까..???

전 아니라고 생각함

 

외국인만 봐서는 확실히 북미가 더 꿀일수도 있지만..

 

시즌2를 거쳐가면서 북미 코드S나 코드A등 한국인이 대부분 다수 포진이 되어있고

 

상위라운드를 거치고 거치면 결국 한국인을 만나서 진출을 해야하는 광경이 펼쳐짐

 

유럽은 외국인이 쌔지만, 외국인이 암만 잘한다고 한국인보다는 아직 그래도 클래스가 평균적으로 낮기도 하고

 

한국인이 아직 별로 안감, 이유는 예선을 한국에서 치룰때 렉도 많이 걸리고, 핑도 많이 돈다는

 

단점이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북미에서 왠만한 연맹 및 비협회 상위권이 많이간 이상 이제는 "레드오션"

 

이라고 볼수있음. 마음먹고 한다면 지금은 유럽쪽이 더 할만해 보이는 정도

이제 심지어 협회도 예선 나오기 시작했음. 북미는 레드오션에서 블러드오션으로 변할 가능성이 농후.

사실상 챌린저까지는 유럽이 더꿀임; 북미는 현재 한국인이 점령 근데 유럽 자체가 챌린져를 뚫기가 하늘에 별따기인건 사실.

유럽 예선이 너무 헬. 환경도 그렇고 온갖 렉과 날빌을 뚤어야하는데 정말 노답임. 그래도 이번에는 512강밖에 안하니까 다행

1024강의 위엄

진짜 유럽예선 둟을라면 큰 마음먹고 현지 피시방 가서 해야죠....물론 실력이 제일 중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