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토스가 암울한 이유는 단연 맵빨이 크다고봅니다.

ㅈㄱㄴ

토스 유저들이 못하는편도 없지않고 상대도 잘하고 기갓병이 사기이긴하지만

 

맵이 문제..뉴커크는 일단 100% 토스 무덤이고 광안리와 아나콘다도 지금까지 몇판나왔는데 토스가 다졌음.

돌개바람도 토스가 불리한 편이고 우주 정거장은 말할 필요없고..

아킬론 황무지나 벨시르 잔재가 그나마 토스가 할만한데..여명이 짤리니까 불편하네요.

 

만약에 다음 시즌에 토스들이 최소종족으로 나올 경우, 일단 GSL니까 뉴커크는 당연 짤릴테고 광안리와 아나콘다는 좀더 두고보도록하고 우주 정거장도 제외하고 네오 기요틴을 써먹어야할것입니다.

마스터오브호드면 가로쉬임?

GSL이라고 뉴커크가 왜 짤림.
그냥 폭풍전야 도입하면 됨.

이미 스투 벨런스는 맵빨쪽으로 상당히 기울었다고 봄
혐혐전 연속으로 나오는것도 맵의 영향이 크고

그러니 패러독스를 써야..

ㄴ따지고보면 스1도 밸런스가 1.08이후로 수정되지않은터라 개판인데 맵빨로 어느정도 밸런스 유지했지요.

돌개바람이 토스한테 불리한가

ㄴㅇㅇ 운좋게도 어떻게하면 테사기 어떻게하면 저사기 인갈 알아서 조정했져

패러독스는 레알 재앙이었는대 ㅋ

돌개바람 테프전 저프전 전부 토스가 근소하게 우위인데? 하긴 작성자가 작성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