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EM 분명 협회팀도 많이 참가할것같네요.

왜냐면 한국인근의 상해(상하이)에서 합니다. 중국쪽이라서 시차도 1시간차이고 유럽보단 비행기 가격도 싸고요.

그리고 이때되면 프로리그도 포스트 시즌입니다. 아마 이번주인가 다음주에 프로리그 6라운드가 끝난다고 볼때..

 

이영호가 우승가능한 대회이기도 하겠네요. 물론 이신형이 참가를 안한다는 조건으로요..(근데 어째 IEM 이거 곰티비에서 생중계할지도..)

근데 이영호, 이신형 둘 다 포시 진출함.

둘중1명은포기하겠죠.. 현재 KT가 2위고 STX는 3위

2위라고 해도 1주 차이나는데. 전력노출 줄이려는 차원에서라도 어떻게 될 지 모름.

거기다가 날짜가 결승 직전이네 ㅋㅋㅋㅋㅋㅋ
이런 대회를 어떻게 나감

준플에서 떨어지는 팀이면 갈수도 있겟죠.... 아직 준플이 어느 팀인지 정해진게 아니니 뭐

예선 미리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