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게임에서 어느 게임을 표절했다고 할만한게임들은

1화 한정 1,2,3게임(카이지의 한정 가위바위보랑 비슷, 세부적으로 룰이 다르긴함. 특히 이건 많은게 무조건 이기는반면, 카이지의 한정 가위바위보는 그냥 가위바위보 룰이니깐...)

2화 대선게임(라이어게임 투표게임. 이건 앞에거와 다르게 거의 100%비슷함 차이는 탈락후보 정하는 방식임)

4화 좀비게임(라이어게임의 전염게임, 차이점은 라이어게임은 결론적으로 감염자를 치유시키는방법이 있었다는점이고, 좀비게임은 그런게 없고, 감염 많이 시키는게 전염자 승리조건이라는점. 뭐 따지면 다른 비슷한게임도 많긴했긴했을꺼임)



나머지는 어딜 배낀게임이라기보단, 그냥 아무나 알 수 있는 그런류의 게임이였음...

 

 

좀비게임에선 치유방법이있었으나 추측으로했어야됏죠

ㄴ 좀비게임은 치유방법이 아니라 중독 방지 방법이죠.

라이어게임은 문자그대로 전염자를 아예 일반인으로 변경하게 할 수 있었거든요.

음 일부러 접촉해서 백신1개 써서치유를할수잇긴햇죠

용어이해가 제가다르게이해한듯

그거말고 무대의 전체적인 구성이라던가, 플롯자체가 다 똑같습니다
자세한 비교는 여기 블로그에도 있더군요
http://tyzat.blog.me/20188377575

ㄴ 어자피 저런류의 게임플렛폼에선 저정도가 한계에요( --)a;;;

그렇다고 특설링에서 게임진행하는 MBC형식으로 하기에도 좀 뭐하죠.

그걸 표절범주로 넣어버리면 앵간한 예능은 다 표절이 되버리죠.

?? 뭘하면 앵간한 예능이 다 표절이되는거죠.. 쉴드도 적당히치셔야지 다른예능도 대놓고 똑같이 베꼇나요?

ㄴ 실드인게 아니라 현실이에요.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대로면 실은 거의 대부분의 처음 하는 예능이 아닌 이상에야 표절범주에 들어가요.

어자피 나오는 카메라 워크는 한계가 있는거고(사람들이 조명 잘 받는 한계라는것, 보통 어느 인터뷰를 봐도 물건을 좌측에 두며 보는샷을 선호하는측면이 있죠. 그런것까지 표절범주에 넣는데, 그러면 표절 아닌게 어딨나요?) 프로듀서들이 넣는 선호샷은 한계라는게 있어요.

그런건 표절에 넣으면 정말 표절이 아닌 작품 찾는게 더 힘들껍니다.

차라리, 게임내부에서의 표절여부를 확인해야죠.

앞서 말했다시피, 그런내용으로 따지고들면 앞에 3개는 표절이라고 말할수잇는 측면이 많죠.

하지만, 그 외의 부분들을 표절이라고 넣을수잇을까요?

풍요 빈곤게임은 보드게임으로도 있는거고, 콩의 딜레마도 예전 MBC예능에서 몇번이고 했던거고, 연산게임들같은경우도 꽤 자주 나왔던 게임류인데요?

판권을 사왔어야지 너무 베꼈음. 이번 경매 게임도 베낀거고 도둑 게임도 베낀 것임.

아 맞아. 경매게임도 배낀걸로 볼 수 있군요.

최근 라이어 게임에 있던 경매 포커로말이죠.

차이라면 경매포커는 버리는 패를 통해 재경매가 가능하다는측면과, 그걸로 돈을 계산하게 하는측면이 강했다고 한다면

이건(그니깐 지니어스게임) 그냥 돈많은자가 이기는 게임(...)

도둑게임은 뭐 표절이라고 하기도 뭐한... 이미 그것도 아무나 아는 게임류로 있긴했던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