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캠페인은 다시 깨도 재미있는데 군심은 다시 하고 싶지 않음

느낌이 옴

업적용

케리건 봉인하고 해보세요. 물론 전 안해봤습니다.

군심 업적은 좀 짜증나는게 몇개 있음.

스토리 라인도 그렇게 잔혹했던 칼날여왕이 맞는지 왠종일 사랑사랑 그놈의 사랑타령이고
그렇다고 업적쟁이들 만족 가능한 업적이 있냐하면 그것도 너무 쉬워서 아님
의미 없는 확장팩이 됨 래더만 조금 흥한 듯

ㄴ 그 잔혹했던 칼날여왕이 아니에요

인간됏잖음 레이너 다시죽은줄알고 칼날여왕된거고

그리고 애초에 군심은 공유를 위한 테저가 연합이 중요한거라 그거 보여주기위한 다리역할이라

좀 밋밋하긴한듯

자날은 4,5번깻는데
군심은 2번깨고 별 잡을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공유 기다리다 심심하면 또 할수도 있지만.

자날은 뭔가 아기자기하게 모험한다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군심은 진지빤 개인 역대기에 가까워서;

스토리는 뭐 자날때부터 말아먹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