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협회 통틀어 최고의 흥행카드

2명 뽑으라고 하면

이제동 김택용 아님? 근데 이 둘이 그럴일은 거의 없겠지만 결승에서 붙어도

관중 2000명 이상은 힘들듯..

지금 스2 인기는 홍진호,임요환이 10년 젊어져서 결승에서 붙으면

살아날 가능성은 있을려나..?

오픈시즌 시절로 되돌아가 스투 ㅈ뉴비도 잘 적응할수있도록 예능이나 했어야..

저는 이제동 김택용이 결승이라면 안갈듯.. 눈썩는경기의 향연..?

이벤트 임진록때 그렇게 관심을 가졌건만 ㅈ망했던거 보면...
택신은 맞는데 동자 스님은...

가능성이 없다는 말을 존나 길게 쓰네 복잡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