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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02 00:28:34 KST | 조회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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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로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 시드빨이냐는 반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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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드빨이라고 얘기한 적 없음.
다시 보시면 알겠지만
전향 초창기라 제대로 정립이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어려운 데서 연습하고 경험을 쌓다 보니 당시에는
무의미하다는 소리만 들었지만 지금 와서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는 얘기져.
참고로 저 당시 정윤종 제외하고 예선 없이 시드로 본선에 온 선수들 중
그닥 좋은 소리 못들었슴다.
김유진은 정우서 잡은 것은 뽀록이다, 거품이다 이 소리 듣고
신노열도 그닥 좋은 소리 못 들었고
김민철은 뭐...
분명한 것은 제대로 정립되지도 않고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맨 처음부터 고생하고 무작정 경험을 쌓고 이런 것이
당시에는 무의미했을지 몰라도 지금 와서 보면 아니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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