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emisi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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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01 23:42:09 KST | 조회 | 541 |
제목 |
개인적인 현재 죵족별 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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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최성훈:군심에 와서 더욱 더 단단해진.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게이머
정종현:GSL 4회우승의 위엄.. WCS시즌1 4강의 위엄 원탑테란이라고 불리던 이신형과 접전끝 아쉽게 패배 클래스는 영원하다는걸 팬들에게 다시 각인시켜줌
이신형:최근 떠오르는 게이머 자날 후반부터 팬들에게 각인되다가 군심에서 폭발함 역시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됨
저그
강동현:8강은 일단 기본베이스로 깔고가지만 긴장을 많이 하는탓인지 4강이상 큰무대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매번 패배 하지만 긴장하지않는 법만 배운다면 크게될 게이머
이승현:요즘 슬럼프지만 이승현이라면 다를거라고 믿음.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이머 자날때도 초창기에는 힘을 못썼지만 후반가서 힘을쓴 케이스라 군심도 후반에서 엄청난 실력 업그레이드가 될걸로 예상
김민철:저번 시즌 우승자 철벽이라는 말이 어울리듯 공격과 방어가 환상적 피지컬도 훌륭한 수준
플토
강현우 요즘 눈여겨 보는 유일한 프로토스 게이머.. 앞으로가 기대됨
원이삭 연맹에서 협회로... 협회로 갔다고해서 그실력이 죽지않았다는걸 증명해냄
김유진 요즘 잘나가는 프로토스
개인적으로 프로토스 게이머에게는 정이 안가서 자세히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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