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7-01 11:03:34 KST | 조회 | 127 |
제목 |
개인리그 강화법은 솔직히 이렇게하면됨
|
1. WCS를 유지하겠다면, 한국 WCS의 상금을 2배로 올림
-> 한국인의 한국리그로의 자부심과 상금, 기타부분도 한번에 강화시켜, 다른리그보다 프리미어 리그라는 입지를 부각시킴, 물론 포인트도 다른지역경기보다 1.5배가량 높힘으로써, 외국인들도 참여할수있게 만듬
=> 그에따라 WCS 시즌 진출권도 현행 6/5/5(지역에따라 6이 돌아감) 8/4/4나 6/5/5 6은 한국고정으로 바꿔서 한국김치들의 모든리그 휩씀현상을 어느정도 방지함
=>> 가장 중요한게, 현행 지역에 따른 WCS 포인트 상위권자에 대하여 시즌파이널에 진출되는게 아니라, 한국인/유럽인&대만인/미국인 이나 한국인 / 유럽인 / 미국인 / 대만인으로 국적이나 인종으로 나누어 시즌파이널 진출시켜야함 현상태대로면 그냥 김치싸움밖에 안됨. 그러면 기존 GSL이랑 다른게 뭔데...(사실 이 경우는 국적에 따른 쿼터로 나누는게 맞다고봄. 출전리그에 따른게 아니라)
2. WCS를 해제하고, 각 리그마다 점수 부여
-> 예전으로 롤백, 포인트만 각 대회마다 부여하게함
=> 물론 시즌파이널은 각 시즌마다 진행하게함. 단 이경우도 아까 말한것처럼 국적이나 인종에 따른 인원 분배가 되야할것임.
농담아니라, 현행 WCS는 망한게임만드는거밖에 안됨.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