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하라고 아이디 빌려준 친구가 있는데

한창 안들어가다가

 

나중에 대전기록 보니까

 

하루에 친선전을 20판씩 했더군요.. ㅡㅡ;

 

실력은 아무래도 초기이다 보니 브론즈~실버급?..

 

 

이럴거면 계정을 사라고 구박을 주긴 하는데..

 

나름 뿌듯했습니다(?)

 

 

캬아 그래도 있으면 하게되는 매력은 있다니까요. 재미가 없는건 절대 아니라고봄

있으면 하는데 왜 몇만원이 없을까...

이게 근데 막상 사려고 보면 팬심(?) 같은거 없으면 4만1원 쑥 빠지는게 큰 출혈로 느껴질순 있어요. 저같은 대학생한테는요...

저도 이해되네욬ㅋ
구박하지만 속으론 내가 조아하는 게임을 열심히 한다는게
왠지 기분좋죠 ㅎ

제 경우엔 오히려 저땜에 스투샀는데 빌려주고 안해서 약간 아쉬워요 ㅜ

ㅋㅋㅋㅋ 정말 기분이 묘하더군요.. 다들 롤만 주구장창하고 스2 한다해도 그냥 피방 같이갈때만 했었는데

ㅋㅋ 망겜이라는 인식이 많아서 안사려는듯